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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아미 2010-12-11 07:31:37 추천: 추천 조회수: 1119
5살짜리 딸 아이가 매일 밤을 달라고 합니다. ^^
마트에서 산 밤은 벌레도 많이 먹고 맛이 밍숭맹숭한데
단 맛이 강하고 삶아서 칼로 까면 모양도 예쁜게 한 입에 쏙 집어 넣기 너무 좋아요!!
아기 먹기 편하라고 작은 것만 주문하다가 품절되어 큰 것도 주문해봅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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